자료실
100606해남 두륜산
정지원시인
2010. 6. 7. 11:33
이젠 벌써 한장의 아름다운 추억이 된
어젠 새벽3시까지소주 &와인을 마시며 인생과 사랑을 논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흐믓한 맘으로 추억합니다.
어제의 충전은 오늘 내 삶의 존재가치를 더욱더 행복 키우게 합니다.
담번엔 더욱더 건강한 웃음으로 만나요.
숨쉴때마다 행벅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