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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디카시54)
정지원시인
2017. 4. 10. 15:44
푸르른 청춘이 영원하리라
언덕 위 하얀 집 쉬우리라
하늘가는 길
가까이 다가와서야 알았다
으
푸르른 청춘이 영원하리라
언덕 위 하얀 집 쉬우리라
하늘가는 길
가까이 다가와서야 알았다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