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자주와서 그런지 손바닥만한 밭에서 키우는
야채들이 넘 잘되서 라라집혼자먹기는 벅차다.
오늘은 레슨끝난아이들을 밭으로 데리고 들어가
파프리카,오이,가지,애호박,깻잎,상추등등을 골고루
따서 한번씩만 씻어 갯수대로 골고루 나누엇다.
비닐봉투에 담아 귀가시킬때 가져가도록 하였다.
올해 채소농사는 풍년인것 같다.
특히 파프리카&피망농사가ㅎㅎㅎ
'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수봉.전영록공연 (0) | 2009.07.22 |
---|---|
기밀고사 끝 (0) | 2009.07.09 |
근현대사100페이지를 (0) | 2009.06.22 |
오늘 (0) | 2009.06.09 |
앞날까지 봐주어야겠다는 생각 (0) | 2009.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