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일터로 돌아와서 영인산을 다시 올랐을땐 오후5시12분 노을이 드리워지기
시작하고 연화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둑판같은 황금들녁과 아산만이 보이고
*추석담날이지만 올라온 사람이 많아 사진찍는데 애로가 없었다.
*
*저멀리 한가위 달이 그윽하게 떠오르기 시작하고
*삽교천과 서해대교쪽은 노을이 드리워지고
*해가 진뒤 정상에서
*달이 뜨기 시작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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