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꽃샘추위 이봄에 눈과 입과 귀와 마음까지 훈훈하고 행복한 지글지글 알밥으로 꽃샘추위와 춘곤증이겨내는
알밥=알새우,날치알,알옥수수,송이버섯,각종새싹,치자단무지,묵은김치&&& 즐거운 눈으로 확인된것은 이렇네요.
월욜 오늘12시30분부터 오후7시까지 전쟁같은 시간이 끝나고 저녁을 또 진수성찬으로 얻어 먹었습니다.
초딩1학년들이 오늘부터 급식을하고 12시20분에 끝나니 도착하면 30분 이후부터 시간이 아직은 들쑥날쑥입니다.
싱거운 점심을 4시30분에 사골라면+흰떡살+계란+움파 일케 배고프다는 익수와 초딩생들 8명이서
같이 먹엇습니다..리원어머니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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