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황사핑게로 10시까지 늘어지게 자곤 오후12시쯤 삽교천을 가를때 웬 검은띠가 선명하게
위험하지만 차를 세우고 가창오리떼들의 검은띠임을 확인한다.. 쫌 무시무시해용.
&이 검은띠도 역시
&평택둔포쪽으로 이리저리 헤메다 다시 유턴 옛날 기억을 더듬어 윤보선대통령묘소초입 게단으로 들머리를 잡앗다
산님 이춘환님폰으로 자세한 설명을 듣고~~감쏴~합니당
&조상님제치고 맨위 상석을 차지한 윤보선대통령 묘소~~역쉬 이승의 흔적에선 권력이 짱임니다요..
&개인소유의 산이랍니다. 산님들의 흔적이 없어 낙옆이 포근한 소로길
&송전탑으로 정상부근은 앉을 자리조차 없습니다..... 아래의 돌탑을 지나 물한산성으로 이동입니다.
&동천리 임도를 건너뛰어 이쪽 봉우리로 옮겨 걷고 잇습니다.
&손들고 서 잇네요..나를좀 찍어 달라고요..ㅎㅎ
&600m정도 빙둘러 산성이 백제시대것이랍니다.. 인터넷검색햇어용..궁금해서용.ㅋㅋ
&아까 넘어온 쪽 봉우리 송전탑이 보입니다.
&물한산성에서 바라본 조망 중앙에 염티저수지라네요...
&하산후 맨 아래입구의 송촌리?? 라라가 본중에 젤로 작앗던 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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