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아직이고
어제 전복백숙파티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원가든에서 이런저런일을 말미로
올 들어 젤늦은 시간에 닫자봉을 오르다
태래난 딱 한포기를 보앗으나 너무 어두워
상이 맺질 않아 아쉽지만 그래도 그냥 지나칠수는 없는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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