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생김새나 색감이나
너무 아름다운 칡꽃~~
시원한 계곡 물바람을 타고 내려오는
그윽한 향기또한
먼곳의 그리움까지 자아냅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신발 빠질까 젖을까
살짝꿍 겁나네여
아래 어수리꽃입니다.
절대 어수룩하지 않은꽃인뎅
제가 접사를
그만 어수룩하게 햇네여~~
담번에는
환상적인 어수리를
찍어올리겠사옵니다.
거의 음식을 손으로
직접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는데 제가 일을하다
선풍기날에 손가락을
아주 쬐금 다쳣어요.
염증생기면 안되죵
손으로 먹고사는
사람인데요
일은 해야 하겟기에
오늘은 음식을 좀
사가지고 올라갓습니다.
야채&장류는
텃밭에서
농사지은것이구요.
오후 7시쯤 저녁먹기전
장군바위 오미터아래에서
인증삿입니다.
노란 기린초꽃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