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빛과 소금인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9일과 10일 초등고학년을 데리고
현대제철후원1박2일 환경캠프를~~
아래는 소래포구의 염전입니다.
한창인 갯개미취의 모습
인천시의 일급하천이라는
장수천의 생태탐사활동입니다.
코스모스 빼놓을 수 없죠.
오는길에 시흥시 옥구공원의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제목 달빛담는 정원의 모습입니다.
11일 월요일오전 사회복지사 된다는 민영의 수행평가활동
000대학교탐방을 하고 신기원교수님과 면담을
11일저녁 리원맘이
어제 꽂게 된장찌게&생선구이와
오늘 한잔하시라고 레드와인과 안주를요.
이번주 지나면 저 시간 많아요...ㅋㅋㅋㅋ
저도 얻어먹지만 않고 잘키운 배추를 해수에 절여
배추김치 선물 하려구요.
어른들 말씀대로
진짜 천일염의 끝맛은 달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