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설준비를 해서 차에 실어놓고
굴밥과 나박김치를 싸서
영인산에 올라 한숨을 돌려본다.
아침일찍 담근 나박김치
쪽파한단이 오천원이다.
무우와 배추는 직접 농사지은것
아삭아삭 더 맛난것 같다.
부지런히 설준비를 해서 차에 실어놓고
굴밥과 나박김치를 싸서
영인산에 올라 한숨을 돌려본다.
아침일찍 담근 나박김치
쪽파한단이 오천원이다.
무우와 배추는 직접 농사지은것
아삭아삭 더 맛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