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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2영인산

정지원시인 2011. 2. 2. 21:25

부지런히 설준비를 해서 차에 실어놓고

굴밥과 나박김치를 싸서

영인산에 올라 한숨을 돌려본다.

 

 

 

 

아침일찍 담근 나박김치

쪽파한단이 오천원이다.

무우와 배추는 직접 농사지은것

아삭아삭 더 맛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