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는 늦은 6시에
상투봉으로 발걸음을
슬픈전설이 있는
며느리 밥풀꽃
연보라의 무릇꽃이다.
비가 잦으니
버섯도 아름다운 꽃으로
오르면서 보는 상투봉계단
정상에서 보는 전경
내려가는 계단
모처럼 보는 절굿대
맥문동 한포기꽃
누린내가 난다는 누리장나무꽃
비가 오락가락하는 늦은 6시에
상투봉으로 발걸음을
슬픈전설이 있는
며느리 밥풀꽃
연보라의 무릇꽃이다.
비가 잦으니
버섯도 아름다운 꽃으로
오르면서 보는 상투봉계단
정상에서 보는 전경
내려가는 계단
모처럼 보는 절굿대
맥문동 한포기꽃
누린내가 난다는 누리장나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