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송편을만들어
주변사람들에게 대접을 하니
오른팔어깨가 뻐근하니 아프다.
오후6시경에나마 짬을내서
시누크에 차를 주차하고
아산온천을 감싸고 있는 금산을 오른다.
물봉선꽃과 아래 뚝갈꽃
금산정상이 312m 인가???
투구봉에서 보이는
아산온천 전경들
네온사인을 켜기 시작한다.
4일째 송편을만들어
주변사람들에게 대접을 하니
오른팔어깨가 뻐근하니 아프다.
오후6시경에나마 짬을내서
시누크에 차를 주차하고
아산온천을 감싸고 있는 금산을 오른다.
물봉선꽃과 아래 뚝갈꽃
금산정상이 312m 인가???
투구봉에서 보이는
아산온천 전경들
네온사인을 켜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