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자봉정상아래 절벽
옆으로 누워있는 잔대꽃
차라리 내가 누워서 그대를 바라본다.
그대로도 대롱대롱 아름다운
연보라의 그림움에 지쳐
혀가 나왔네요.
봉오리가 진 산부추꽃
어제는 2송이 엿는뎅
한송이 누가~ 댕강~
여기 구절초꽃도 홀로 홀로
설악산행을 위해
어제보다 더긴 산행을 한 오늘
뿌듯한 맘
보람있고 뿌듯한 시월보내시길요.
닫자봉정상아래 절벽
옆으로 누워있는 잔대꽃
차라리 내가 누워서 그대를 바라본다.
그대로도 대롱대롱 아름다운
연보라의 그림움에 지쳐
혀가 나왔네요.
봉오리가 진 산부추꽃
어제는 2송이 엿는뎅
한송이 누가~ 댕강~
여기 구절초꽃도 홀로 홀로
설악산행을 위해
어제보다 더긴 산행을 한 오늘
뿌듯한 맘
보람있고 뿌듯한 시월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