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김장김치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구간 산행에 나섯다.
음봉도로입구에서 출발
인적이 드문 구간이라
어디가나 낙엽 카펫길이다.
오르락 내리락 6여킬로미터의 길을
3시간여만에 하산 냉이나물이 지천인
동심사 과수원길에서 먹을만큼의 냉이를 캣다.
'week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31//3월의 마지막 날 (0) | 2013.03.31 |
---|---|
100317영인산 (0) | 2013.03.20 |
1117영인산 (0) | 2012.11.18 |
1103무등산 (0) | 2012.11.04 |
1028지리산 둘레길2 (0) | 201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