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아이들과 야생화 탐방
김밥이 맛나다고 5/1일 학교소풍날
맛나게 싸는 원장샘이 김밥 싸놓으랍니다.
(**는 할머니와 현*는 아버지가 싸는김밥 싫다네요 ㅋ)
늦은 오후 아이들 귀가시키고
야등날 본 홍매가 그리워
정상을 다시 올랐다
ㅋ 역시 넘 알름단 홍매
4/20 오후 고룡산 궁도장 코스
안전계단/안전 밧줄 새로이 설치했네여
이젠 바람에서 초여름 냄새
이르게 핀 보라 각시붓꽃 추워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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