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농촌같은 정이 살아있는
푸루른 사스레피나무와 청보리 유채가 있는
청~ 산 ~도
청산도의 나들목
도청항
▲ 도락리 아래에서 위로
▼서편제 촬영지에서 도락리 해변길을 향하여
↕ 서편제 촬영지에서 다른 각도로 본
좌측 해변길 우측 도청항
유채밭에서(15.3.21일)
아직 유채꽃은 피지 않았다.
봉수대와 성터 흔적이 있는
고성산
이 등산 소롯길은 동백나무가
아닌 사스레피나무입니다.
청산도 산의 수종은 60%가 이것
동백은5%정도 미만
구들장논과 다랭이논
어촌(40%)보다는
농촌(60%)스러운 청산도
신흥리 해수욕장
신흥리 포구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도청항으로
섬의 버스기사님들은
섬안내를 맛갈스럽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