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8아침에
불현 듯 꽃밭에서
하늘향해 나를 떠받치고 있는
엄마의 눈물겨운
순결한 사랑이
지금까지 건재하심에
행복하다
갑자기 69세 어느날 아침
사고로 돌아가신
울아버지 생각 가슴 울컥
절절하지만
살아계실적 울엄마에게
더욱 살갑고 애틋하게 대하리
'내꽃밭&내밭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611꽃밭 (0) | 2015.06.11 |
---|---|
15520산달래 / 돌나물꽃/ 공조팝 외 (0) | 2015.05.20 |
1552꽃밭 (0) | 2015.05.02 |
14421꽃밭 (0) | 2015.04.21 |
15년3월~4월 텃밭 (0) | 201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