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내소 폭포 백무동에서 1,6키로 지점에 첫나들이 폭포
두번째 이름달고 있는 폭포
▽ 3번째 오층폭포
▲ 4번째 폭포
▽ 큰앵초 이제 피기 시작
▲ 금괭이눈 이제 한두송이 피기시작
▽큰괭이밥도 이제 시작이다.
△ 세석평전 올라와서 군락을 이루는
처녀치마 7월까지 피고지고
▼ 얼레지는 만개 곧 질듯
대단한 군락들이 동시에 활짝
남자 산님들 정신줄 놓겠어요.
△ 세석평전(우리나라 최고원 습지=20만평) 중간지점
이정표 인증샷 왕복14킬로를 산행하고 나면
그다음날 날아갈 듯 겨벼워
천하장사가 된기분 어떠한 일이든 다 해낼듯한 ㅋ
▼ 절벅절벅 습지에 동의나물이 한창이다.
출처 : 바람재들꽃
글쓴이 : 라라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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