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쉿,비밀 홍매서정 // 정지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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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디카시39)
정지원시인
2017. 3. 5. 22:14
경칩
더는 머뭇거릴 시간없어
어서 봄 찾
아야 해
진즉에 복수초
노오란 봄빛 타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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