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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9바위취

정지원시인 2017. 5. 29. 12:31

카메라를 서비스센터에 보내고

핸드폰으로 찍어봅니다

무겁고 거추장스러워 그리 구박했는데

화질을 보니 카메라에게 미안한 맘이 듭니다

산에 다니며 바위에 부딛히고 자동차 구석에 아무렇게나 놓고

바위취보며 반성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