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전에 공부를 갈켯던 제자... 능률이 안 오르면 김밥까지 싸가지고
가까운 포구로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공부에 취미를 붙이게끔 햇엇던 제자가
어제 일욜오후 2~6시까지 6과목을 열강,열공했다.
넘 기분이 좋았다. 말귀도 잘알아듣고 고학년을 가르치니 기분도 뿌듯햇다.
대학,아니 결혼 앞날의 직업까지 봐 주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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