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과 천둥이 몰아치며 스콜성장대비가 간헐적으로 내려
내꽃밭&내밭의 야생화와 지척에 두고도 내작물들을 들여다 볼수가 없네여.
아무리 장마가 들어도 잠깐 햇빛날때마다 짬짬이 들러서 상추도 따고
고추도 따고 사진도 찍곤 햇는데 잠깐 비가 멈춰도 비의 양이 150~200mm씩이나
오니 발이빠져서 밭에 들어갈수가 있어야지....
내일은 비가 오더라도 애들 얼굴을 좀보고 사진도 찍어보도록 노력해봐야지...
애들아 기다려라 라라엄마가 내일은 꼭 너희들
모두를 사랑으로 흠뻑보듬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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