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맘때면 출하가 끝난 밭에서 남은 무우를 주어와서
무말랭이,깍두기,오뎅국무를 조달한다.
차량운행시 미리 봐두엇다가 제일 싱싱하고 맛있어 보이는
밭을 선택 오늘은 멀리 송악면에 인접한 초대리 사는 김 은미(중3)를 데리고 나선다.
은미네 앞의 밭이 선택되었기 때문 ㅋ ㅋ 무+배+양파+대파+다시마+청장=국물
양념장=진간장+달래(다시 밭에서 나기 시작)+청양고추+깨소금+매실액기스+마늘
달래와 마늘은 랩을 덮고 지찌세용ㅎㅎ 그래야 즙이 나와서 맛나요
아이들이 양념장이 넘 맛나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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