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텃밭에 농사지은 푸성귀로 그때그때 뽑아서 천연양념으로 해먹는 행복이란
이루말할수 없다. 벌써 10여년째나 되었나보다. 손바닥만한 밭이지만 때되면 무엇을 심고
무엇을 심을지 고민을 하고~~ㅎㅎ
&불린쌀에 방망이로 지긋이 누룬 도라지를 넣고 뜸이 올라롤때쯤 씻어논 굴과 송송썬 김치를
넣어 뜸이 완전히 들때까지 불조절을 해가며 밥을 짓는다. 나머지는 밥짓는 시간에 다해낼수 잇다.
계란탕국물은 도라지+무+배+파뿌리+청양고추+양파+다시마>>> 우리집은 이 국물은 겨울내내 우려놓고
각종 국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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