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명지 할머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부지런히 가꾸운 콩
너무도 일을 많이해 신경눌린 수술한 손
정성스레 맷돌에 갈아
사랑으로 내린 너무나 고운결
치즈미색 손두부
손수기른 콩나물
이런 사랑의 음식을 받아 먹으며
사랑의 공부를 가르쳐야 합니다.
라라샘은~~
'W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必愼기其독獨 (0) | 2010.02.16 |
---|---|
오늘 아침에 (0) | 2010.02.12 |
그냥~~~~~~~~~ (0) | 2010.02.09 |
[스크랩] 고슴도치 딜레마 (0) | 2010.02.06 |
20100124손짓~~~~~~~ (0) | 2010.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