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간식

100413리원맘이 전해온 사랑들~~

정지원시인 2010. 4. 13. 20:44

&오늘저녁 리원외할머니께서 리원이네로 택배보내온

  삶은 머위쌈//반죽된 쑥떡//

  안면도 황도에서 잡은 자연산 반건조 숭어//

  자연산달래양념장까지

  이렇게 반 나누어 왓어요.

 

  라라샘 옆옆집 넘 잘만낫죠.

 제가 주물럭거려  쑥개떡 6개 냄비에 쪄보았어요.

 에궁 저녁은 먹엇는데 맛보느라 2개는 먹어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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