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울 영어학원생 명지가 화전이 먹고 싶단다.
명지와 민영이는 먹고 싶은것이 잇음 원장샘에게 애기한다.
만들어 줄수 잇는 것은 거의 만들어 준다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니 만들어 주마 하고 오늘 아침부터 반죽을 해놓기로 한다.
마침 찹쌀가루는 리원맘이 어제 저녁 가져다 주셧다.
*진달래는 명지 서영이 정빈이와 같이 도로옆 주변야산에 꽃봉오리 진것은 피하고 따왓다.
*아침에 찹쌀가루를 체에 2번 쳐놓고 노란 반죽물도 해보려고 치자도 우려낸다.
*반죽을 2가지 색(엷은 노랑)/흰색 으로 만들고 쑥개떡 남은 반죽도 그냥 하기로 한다
다시 냉동실어 넣을 수는 없는일
*작은것으로 40십여개는 민영이네 들기름으로 구웟나보다
*맛잇다고 다들 그런다 먼저 먹고 간 아이들도 잇고 마지막 레슨생들이니 말이다.
*난 오늘 점심을 이렇게 먹엇다.
반죽이 알맞게 됫는지 보려고 그냥 찹쌀전+쑥떡전(=좀 딱딱해요)딸기 시럽을 얹어서
적채+흰양배추+키운 돌나물+초고추장/냉동복분자+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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