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연산홍 꽃색이 사랑 그자체입니다.
일찌감치 꽃을 피웟네요. 하늘매발톱꽃입니다.
순수한 흰색 흰금낭화꽃입니다.
라일락향기가 전해오나요.
볕이 난 휴일 오늘.
머위대를 잔뜩 갈무리 할준비를 합니다.
가시가 잔뜩 무섭게 난 엄나무순입니다.
쌉쌀하니 맛있습니다.
쑥 // 야생두릅 //엄나무 순 //
적상추 모종과 시금치 좀 얻엇습니다.//
지난 몇일동안의 냉해로
각시붓꽃이 곱지 않습니다.
그래도 예쁘죠.>>>>각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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