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한 나이에 호강하고 삽니다.
제가 먹을복이 많다고 사주에도 나옵니다.
손수 맛깔스럽게 만든 음식을 수십번 이렇게 보내옵니다.
시간이 허락치 않지만 꼬옥 그때그때 가져온 음식을 기록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음식또한 짜지도 않으며 맛은 일품입니다.
제철에 나오는 음식을 기록도 하고 또한 고마운 마음을 기억도 하고
저도 무엇으로 간에 보답을 해야지요.
제인생에도 언젠가는 시간이 여유로운 그러한 때가오겟죠
오고 잇고 조만간 그때를 기다리며 6개월이든 1년이든 쉬려고 합니다.
이러한 정성스럽고 맛잇는 엄마손맛 같은 사랑의 음식들을 그때그때 해먹으려구요.
리원어머니 정성스럽고 사랑이 담뿍한 음식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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