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아카시아꽃의 계절이 우리앞에 서있고
밤엔 하이얀 찹쌀전 같은 휘영청보름달밤입니다.
아침에 문을 열면 아카시아꽃이 흠~~~
일끝난 밤엔 하얗게 웃는 보름달이~~
화전은 진달래화전만 잇는것은 아니옵니다.
눈으로 보는 눈맛은 진달래화전
꽃맛은 아카시아꽃이 훨씬 맛납니다.
생각을 바꿔 이렇게 아이들과 아카시아꽃전을 만들어 봤습니다.
맛 훌륭합니다.
오늘밤엔 분위기 있게 복분자와인한잔 했습니다.
여러분 고소달콤 맛나게들 드시와요~~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웰빙간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622레드와인을 (0) | 2010.06.22 |
---|---|
100530초록완두콩 (0) | 2010.05.30 |
100520아카시아 부침개 (0) | 2010.05.20 |
0511솜씨짱 리원맘이 전해온 사랑 (0) | 2010.05.11 |
100506올해의 쑥개떡 (0) | 201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