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소한무렵은 항상 혹한추위인것 같다.
채비를 단단히 하고 일찍 나선다.
새해의 마음 다지기에는 여름보다 낫다.
그래서 새해에는 추운가보다.
얼음장처럼 냉철한 머리로
난로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혹한을 이겨내는 도전력으로
한해의 알찬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