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1년 봄날이 가고있는
흰노루귀꽃 보름여 동안
그 아름다운 얼굴을 보여주었네요.
#1.
#2.
#3.
분홍노루귀꽃이 그자리를 대신
^ #1.
#2.
#3.
무성한 새싹들 왕무늬 둥글레
^#1.
#2.
돌단풍 ^#3.
노랗게 함박웃음을
# 민들레.
어제가 월욜인것 같은데
벌써 주말입니다.
내일 오전은 원장교육이 있고
모래 일요일 남해 다랭이논과
설흘산 산행 새벽4시에 출발
쪽빛남해바다와 설흘산소식 전해 드리겠사옵니다.
모든 그대들이여~~~
즐겁고 행복한 주말 만드시길요.
'내꽃밭&내밭엔' 카테고리의 다른 글
0526내꽃밭 (0) | 2011.05.27 |
---|---|
0422꽃밭 (0) | 2011.04.22 |
110401라라꽃밭 (0) | 2011.04.01 |
101216사랑하는 내손 (0) | 2010.12.16 |
100916울 지금 울 꽃밭&텃밭엔 (0) | 2010.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