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도자기체험을
2~3시간 아무생각없이 흙을 주무르며 집중을 하니
너무들 조용하네요^^ .
이제 예쁘게 구워져 나올일만 남았네요.
올해밥상위의 그릇은 자기손으로 만든 그릇으로
멋진 완성품이 기대됨니다효. ㅋㅋ
29일 휴양림입구 임도에서 상투봉까지만
정상과 아래론 아산시가 보인다.
구정연휴엔 정상을 오늘은 상투봉을
깨진만큼 깨닫는가 보다.
어거지로 가기보단
지천명은
긍정적 마인드와 순리를 따르는
사고에 좀더 순발력있게 대응하는 지혜가
따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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