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나 갯메꽃 꽃밭이다.
공중부양하며 몇년을 더 살수 있을까?
경정2리 풍어제를 지내고 있다.
늦게 핀 붓꽃
여전히 아름답다.
저멀리 죽도가 보인다.
흰 갯메꽃도 있네여.
뒤돌아본 해안선과
해변에 자생하는 해당화
갯완두꽃도 환상이다.
죽도 등대동이 바로 코앞
슬카장 본 수평선
바다색과 하늘색 어느쪽이 아름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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