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말나리를 보려 부지런히 오른다.
우째 노루오줌 한포기가 우아하게 서 있궁
하늘말나리는 누가 뽑으려다 꽂아놓은것 같다.
훼손된 자리를 잘 메꾸었지만
내년엔 볼수 있을지 걱정이다.
'week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15비개는 영인 (0) | 2012.07.16 |
---|---|
0714우중 서운산 (0) | 2012.07.15 |
0701늦은 시간 영인산 (0) | 2012.07.01 |
0630비온뒤 영인산 (0) | 2012.06.30 |
0623서운산 (0) | 201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