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삼 보고싶어
달려간 봉수산
여기저기 산재해서
만개했습니다
벌깨덩굴도 엄청
많았슴다.
선밀나물과
이뻐서 찍은 금낭화
▽ 석축틈에서
사진찍어 달라고 애원하는
애기똥풀--천연 염료 재료로
다양한 색을 냅니다.
봉수산 정상엔
지금 땅비싸리가
한창입니다.
출처 : 아산야생화클럽
글쓴이 : 라라 원글보기
메모 :
9오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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