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스크랩] 1552 봉수산 (오막삼+노트3 핸펀)

정지원시인 2015. 5. 2. 23:10

노루삼 보고싶어

달려간 봉수산

여기저기 산재해서

만개했습니다

 

 

벌깨덩굴도 엄청

많았슴다.

 

선밀나물과

이뻐서 찍은 금낭화

 

 

▽ 석축틈에서

사진찍어 달라고 애원하는

애기똥풀--천연 염료 재료로

다양한 색을 냅니다.

 

 

봉수산 정상엔

지금 땅비싸리가

한창입니다.

출처 : 아산야생화클럽
글쓴이 : 라라 원글보기
메모 :

 

 

 

 

 

9오막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