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주변에 야생화가 많아서
더욱 정감이 가는 조그만 사찰이지만
천년소나무 숲길을 간직한
유서깊은 절이다.
800m 정도의 천년 소나무 숲길
현호색이 즐비히다
▼바위취와 벌깨덩굴 또한
융단처럼 깔리다.
△▲ 벌깨덩굴꽃
▼▽ 현호색꽃
△점박이천남성▼
앙증맞게 이쁜 꽃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