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꾀꼬리 육추 이야기

정지원시인 2020. 6. 26. 15:46

지난 보름여동안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꾀꼬리 육추를 담으러 세번을 달렸다.

(#유조가 눈뜨기 전 #눈을 뜬 후 #둥지 밖에서 이소를 하기 전)

추가로 #어미가 먹이를 먹은 후 자주 아기 똥을 처리하는 장면=

출사 환경도 깨끗한 공원의 화장실 뒷편 출출하면 중국집 배달음식도

시켜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출사 환경이 있을까요?

이소를 하여 내년에도 많이많이 번식하고 내내 건강하여 우리곁에

영원히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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