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보름여동안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꾀꼬리 육추를 담으러 세번을 달렸다.
(#유조가 눈뜨기 전 #눈을 뜬 후 #둥지 밖에서 이소를 하기 전)
추가로 #어미가 먹이를 먹은 후 자주 아기 똥을 처리하는 장면=
출사 환경도 깨끗한 공원의 화장실 뒷편 출출하면 중국집 배달음식도
시켜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출사 환경이 있을까요?
이소를 하여 내년에도 많이많이 번식하고 내내 건강하여 우리곁에
영원히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채송화(이만봉) (0) | 2020.07.07 |
---|---|
여름꽃이 시작되다(19픽셀) (0) | 2020.06.30 |
국사봉운해 (0) | 2020.06.26 |
청옥산 육백마지기 (0) | 2020.06.22 |
꾀꼬리 육추 (0) | 2020.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