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08 월욜.....통큰 수박
오후7시 샘퇴근시킨 후 김영미(초딩3)과 이르게 감자 출하한 밭에
기웃거리며 주인아줌마에게 허락을 맞고 호미도 없이 여우굴을 파듯이
감자검은 비닐봉투로 2봉투 주어와서 싱싱한 감자를 2번을 쪄서 먹엇다.
넘 맞있다.
아싸 한 1주일간은 아이들 간식재료는 걱정 없겟다.
*090609화욜.....비가 많이 왔어요. 어제 감자로 감자 샌드위치
(감자으깬것+양파장아찌 다진것+옥수수+당근다진것을기름에 살짝데친것+마요네즈)있는 재료로 학원아이들 넘 맛잇다고 난리 부르스
*090610수욜.....꾸리꾸리한날씨 어제와 쬐금 다른감자 샌드위치
(감자으깬것+삶은계란으깬것+생양파다진것+옥수수+당근다진것을기름에 살짝데친것+마요네즈)오늘것이 더 낫다고 역쉬 난리 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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