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남은 떡반죽이 있어 어젯밤 2시까지 혼자서 다만들어 버렸다. 저번에 못먹은 아이들과 여러분들 드시게 하려고>>>>>> 쑥반죽은 떨어졌습니다. 떡드시러 오셔요. 저번엔 바빠서 솔잎없이 햇지만
오늘은 제대로 했습니다.
&봉화가 시댁인 리원이 어머님께서 가져온 가을자두와 배 .사과. 호박.
자두과수원하신답니다. 우리는 어제 실컷 먹었습니다.
자두가 아주 달콤하고 시지도 않으면서 맛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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