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사회복지과 이선주팀장님께서 오늘2시쯤 전화가 왔다.
내일 남부노인복지관에서 늦지말고 오후2시까지는 꼭 고기를 가져가라고
글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라고 얼마나 줄려고 이 생색을
얼마나 줄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엄마가 주신 시금치와 배추김치2통도 있고하니
고기양이 작아도 문제 없는 잡채를 아주 많이 해서 여러사람이 함께
나누어 먹어야겠다. 40인분 당면 흙당근 없는 재료만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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