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쩍 산에서 따먹던 찌그러진 타원형앵두만한것
보리수열매(일명=뽀르수라했다)>>맛은 약간 떫떠름시큼.
이놈을 따서 씻어 한소큼 끓인다.
체에 짖이겨 받치면 육질만 아래로 내려간다.
씨는 버리고 육질에 설탕넣어서 졸이면 됨니다.
앵두나 뻐찌나 안에 씨비슷한것 있는 것들은 모두
이런 방법으로 쨈을 만들면 됨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뽀르스쨈샌드위치와
감자샌드위치 수제매실액기스음료사진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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