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운무가 드리워진 가운데 당진화력의 전용부두가 내려다보인다.
&멀리보이는 바다속 바위가 무슨 바위인지는 모르지만 쾌속정도 지나가고
&다른꽃들은 모두 다 졌지만 코끼리바위 근처만 해국이 파스텔화처럼 예쁘게
&산부추꽃도 피어있었지만 산부추꽃은 놓치고 말앗다.
&예쁜보라의 투구꽃
&지금 황금산은 황금빛 해맑은 감국꽃이 한창이다.
그&단풍든 새빨간 담쟁이와 수줍은 해국의 연보라가 그지없이 어울립니다.
& 변산반도의 채석강주변처럼 암반이 꼭 책을 쌓아놓는 것 같은 코끼리바위 부근
황금산자락 풍경입니다.
&위의 자연바다정원 해국꽃밭>>>>>>
아래사진들은 모두 꼬끼리바위주변을 찍은 사진이다.
이주변경관이 제일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좀 무섭습니다. 바다에 빠질까봐 밥먹을때는 벼랑에 떨어질까봐 ㅋㅋ
&점심/저녁을 황금산해변에서 >>>>>마늘편육&막걸리만 빼놓곤 모두 손수 농사지은
재료>>>>라라샘이 직접 싼 도시락...
'week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온 음악 (0) | 2009.11.08 |
---|---|
주왕산 (0) | 2009.11.01 |
자연이 그린 진경 산수화(같이 간 설악산!!! 다른 시야의 사진) (0) | 2009.10.16 |
6개월만에 드디어 살악산을 가다 (0) | 2009.10.12 |
추석담날 야등을... (0) | 2009.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