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후두둑거려
잠깐 막걸리 1병과 김치를 싸가지고
우산하나에 의지해 제일 짧은 코스
(옛궁도장~헬기장~새길~산성계단~정상~연화봉~임도~궁도장)로
영인산을 다녀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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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맘이 짬짬히 전해주는 맛난 사랑이들~~
총각무우김치&마늘쫑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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