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수리중 7시에 기상하여 밭&꽃밭을 사랑으로 1시간동안 쓰다듬으며 맨다. 너희가 나의 삶을 존재하게하는 이유이며 기쁘을 주는 이유라고 독백으로 주고 받으며 어릴적 할머니 나의 어머니도 밭을 매며 인생을 생각햇을까?? 호미에 쓸데없는 힘을주며 분풀이를 하며 화를 풀엇을까?? 아 이제 나도 늙었나보다.... weekend 2009.06.06
이번주 내야채밭&내꽃밭을 매다. 이번주 과로로 몸도 좋지않아 주말 스케줄을 취소하고 벌 받앗나 보다 내새끼들 돌보지 않고 사진만 올려 보라 큰꽃으아리(내얼굴사진) 도둑이나 맞고 밭에 김을 매고 조금잇는 매실을 수확하다. weekend 2009.06.03
천안에서 영어샘과 연수교육을...... *천안에서 영어샘과 그렇고 그런 진부한 연수교육을 받고 아산신정호산책-아산이마트 쇼핑-동생오픈준비사무실내방-집-뽕케익만들어 먹당. 2009.5월23일.토요일 weekend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