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01꽃밭 올 4월은 심히 처절하였다. 지척의 꽃밭에 꽃은 아름다이 저절로 피고지고 4월은 처절하여 이쁜맘이 준 별파프리카 7개밖에 못심었네 이제사 모종심으려 밭고랑 다듬다 아~ 5월은 아이들처럼 해맑게 엄마맘처럼 따스하여라 내꽃밭&내밭엔 2014.05.01
0424일의 꽃밭 예쁘디 예쁜 배꽃입니다. 매화꽃 입니다. 어제의 비로 왕무늬 둥글레 많이 컷네여 자두꽃과 아래 냉이꽃 은방울 꽃 위 곰발바닥 곰취 흰민들레와 노랑민들레 내꽃밭&내밭엔 2013.04.24
130418꽃밭 내몸이 아프니 해마다 어김없이 피는 꽃에도 시선이 덜간다. 예쁜 이녀석들을 지난해 같았으면 열번은 올렷건만 만개한 매화꽃이다. 제일 먼저 핀다는 앙증맞은 봄카치꽃 아래 튜울립 왕무늬 둥글레의 멋진 움툼 맛있는 봄나물의 냉이꽃 무늬 옥잠화와 달래 내꽃밭&내밭엔 2013.04.19
0424아름다운 봄의 향연 아~ 이즈음 온마음이 마냥 꽃마음 여기를 봐도 저기를 들러봐도 그 어찌할수 없는 꽃마음이다. 보슬보슬 봄비가 아닌 시샘하듯 장대비가 내리쳐도 잠깐이나마 애둘러 핀다. 또한 메말랏던 대지엔 언제 그랫냔듯 위대한 초록맘이다. 동그란 초록 길쭉한 초록 띠두른 초록 그위 왕무늬 둥글.. 내꽃밭&내밭엔 2012.04.26
0420지금 내꽃밭은 왕무늬 둥굴래 새싹 움툼 왕 둥굴래 움 위 무늬옥잠화 아래 무늬 비비추 위 은방울 꽃 싹 아래 곰취 금낭화 아래 흰 큰꽃 으아리 위 분홍 노루귀 아래 돌단풍 싱그런 잎, 잎, 내꽃밭&내밭엔 2012.04.19
120406내 꽃밭 작년보다 2주 늦게 핀 흰 노루귀꽃 분홍노루귀꽃이 피려하고 돌단풍은 새싹을 준비한다. 벌써 잎이 사뭇 커진 튤립 왕무늬 둥글레의 움툼 늦게까지 이어진 꽃샘추위로 늦게 올라온 새싹들 그래서 더욱 반갑습니다. 내꽃밭&내밭엔 201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