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0봄이네요 봄비가 오고 매화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밭둑에서 달래를 캐고 봄과 레드와인을 먹습니다. 봄까치꽃도 피었습니다. 올봄꽃은 2주정도 늦어다네요. 진정한 봄을 느껴보시길요. 내꽃밭&내밭엔 2012.03.22
0922오년만에 핀 상사화 배추에 물을 주다가 화들짝 놀랐다. 오년만에 핀 상사화 딱 한송이 경이로왔다. 적하수오와 60포기의 배추와 무우 이상기온의 여름후 다시 찾아온 눈부신 가을 그래서 더 감사하고 더더욱 행복을 느끼게 하는 우리곁의 소소함들 행복을 느끼는 이가을 되소서 내꽃밭&내밭엔 2011.09.25
0526내꽃밭 아으~~ 보라 큰꽃 으아리꽃~~ 여러색의 꽃양귀비 노란 아이리스와 향이 그윽한 보라+흰아이리스?? 돌단풍꽃.... 올해 매실 풍년입니당. 해마다 해 먹습니다. 올해는 아카시아꽃전으로 작년엔 튀김으로 꽃향이 그만입니다. 이렇게도 열림니당. 재작년에 꽃도둑 맞아서 새로 사다 심은 보라큰꽃 으아리 내.. 내꽃밭&내밭엔 2011.05.27
0422꽃밭 봄비가 오고나니 부쩍 커버린 왕무늬둥굴레 잎끝의 무늬도 나타나고 있다. 살고꽃도 개화를 시작하고 잇다. 돌나물과 무늬옥잠화 배꽃도 피기 사작이다. 내꽃밭&내밭엔 2011.04.22
110415나날이 예쁜봄날의 꽃밭 이제 11년 봄날이 가고있는 흰노루귀꽃 보름여 동안 그 아름다운 얼굴을 보여주었네요. #1. #2. #3. 분홍노루귀꽃이 그자리를 대신 ^ #1. #2. #3. 무성한 새싹들 왕무늬 둥글레 ^#1. #2. 돌단풍 ^#3. 노랗게 함박웃음을 # 민들레. 어제가 월욜인것 같은데 벌써 주말입니다. 내일 오전은 원장교육이 있고 모래 일요.. 내꽃밭&내밭엔 2011.04.15
110401라라꽃밭 인사올립니다. 라라꽃밭 올해의 일번 매화꽃입니다. 아름다운 매실로 다시 인사드리겟사옵니다. 위 튜울립 싱싱한 푸른잎으로 인사 올립니다. 곧 정열의 빨간꽃으로 인사 드릴께염 호 호 호 아래 붉은색 뿔처럼 나오는 왕무늬 둥굴레 붉은 싹으로 인사 올립니다 다시 환상의 뿔로 인사드리겠사옵니다... 내꽃밭&내밭엔 2011.04.01
101216사랑하는 내손 시골내려와 어연십여년 손으로 손바닥만한 텃밭과 꽃밭을 일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써서 올리고 손빨래를 하고 김치를 하고 수십명 피아노를 가르쳐 먹고 살고 다시 그 숭고한 돈을 어려운 아이들30명에게 무료료 피아노를 가르치고 사랑하는 내손~~ 때론 음식을 하다 화상을 입고 서툰 칼질로 손을 .. 내꽃밭&내밭엔 2010.12.16
100916울 지금 울 꽃밭&텃밭엔 태풍 곤파스가 옥탑지붕과 가스통 배나무 벚나무 매실나무 비가림천막 등등 지금까지 확인된것은~~ 그래도 어김없이 어여쁜 꽃들은 피고 지고 우리의 맛잇는 식탁을 위한 배추와 무도 잎이 망사치마가 되기전에 살리기 위한 농약처방은 아니 할수 없네요. 부레옥잠꽃~~ 아래 계절감각없.. 내꽃밭&내밭엔 2010.09.15
100618골드마운드 조팝꽃처럼 맘과 몸이 뜨겁게 달아오를때는 붉은 조팝꽃처럼 이렇게 알알이 이쁘게 터트릴일이다. 루비처럼 꼬옥꼬옥 틀여박힌 그리움을 삭히진 말일이다. 또한 준비되지도 않은 봉오리를 일부러 터트리진 말일이다. 자연스레 터트리기 늦게 피어오르는 봉오리는 봉오리대로 그대로 나둘일이다. 또다시 사랑은 .. 내꽃밭&내밭엔 2010.06.18
100606꽃밭 노랑어리연#1 노랑어리연#2 골드 마운드 조팝나무?? 일본조팝니무꽃??#1/ #2 둥근 바위솔꽃 #1 둥근 바위솔꽃 #2 둥근 바위솔꽃 #3 무늬옥잠화#1 뽕나무 열매=오디 돌나물꽃#1 돌나물꽃#2 돌나물꽃#3 붉은 인동초꽃 #1 붉은 인동초꽃 #2 붉은 인동초꽃 #3 배는 점점 커가는데 배봉지도 안 씌워주공 내꽃밭&내밭엔 2010.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