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해는 가려지고 희뿌연 구름과 미세먼지 가득한 행담도 떡국 점심식사 후 봉수산을 다녀왔다.
구름속에서 나왔다 말았다
해를 보러 달렸는데 해는 얼굴을 보이지 않네요
망개와 눈(핸드폰)
파괴된 환경, 척박한 기후조건에 적응해 자손을 남기려는 그들만의 안쓰러운 전략
덜꿩나무 검은노린재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