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금산 일하다 아픈 허리를 떨치고 한달여 만에 하얀 눈싸인 산길을 걸으며 시커먼 스트레스 하얗게 고라니 발자욱위에 내 발자욱을 얹는다. 눈속 아름다운 생명력에 내 삶의 활력을 얹는다. weekend 2013.12.15
11월2일9일토 13년11월1일2일 1박2일 저녁 바베큐파티 후 누룽지밥과 김치 군고구마 구워먹기 밤 열두시에 육개장컵라면까지 아침 럭셔리한 샌드위치와 과일(사과와 배) 누룽지밥과 김치 후 김밥20인분을 싸가지고 비가와서 산행 대신 레일바이크를 11월9일 2번째주말 석갈비 홍굴짬뽕 손만두 전통옹기체.. weekend 2013.11.09
9월말10월초 10월3일 하늘이 열린날 무르익어 가는 가을 처연히 아름다운 꽃들 9월28일 맑고 잘박잘박한 계곡물속 반찍반짝 빛나는 알밤 쏠쏠히 주워 내주머니 불룩하네 weekend 2013.10.04
13년 추석연휴5일 송편5색으로 5일만들다 1일 흰떡가루에 오색물 들이고 시범으로 한판30개만들고 2일 센터아이들과 4판 쪄서 먹고 3일 동그랑땡과 같이 시청에 만들어다 드리고 4일 우리집 제사상에 올릴것 5일 내자신이 먹고 산행 도시락을 위하여 그리고 남은 반죽으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하여 산행1=송.. weekend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