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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의 성선비(성백관)님의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를 읽고..불현듯 쓰다.

오래도록>>>> 지금 이시간 사랑이 아니어도 그런 그리운 사람이 존경스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운 사람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것이라지만 눈내리면 눈오는 길 드라이브를 ~~ 겨울눈 나리는 촌바닷가 어설픈 찻집에서 마주보며 따순 국물마시고 노래하는 곳에선 가슴저미는 사랑의 노래를 바..

Work 2009.12.26